'노근리 평화상' 박선주 충북대 명예교수 등 선정
▲ 영동 노근리 평화공원[연합뉴스 자료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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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상은 소설 '흔들리며 피는 꽃'에서 1985년 '광명 87호' 선장의 베트남 난민 보트피플 구출 사건을 통해 인간에 대한 이해와 인권 문제를 들여다본 소설가 이덕화씨가 받는다.
시상식은 오는 27일 오후 5시 노근리 평화공원 교육관에서 열린다.
여러분, 오늘은 기쁜 소식을 전해드릴께요
최근에 소개드린 적 있는 푸른사상의 소설선 시리즈,
이덕화 선생님의 『흔들리며 피는 꽃』이 제9회 노근리 평화상 문학상 부분에 선정되었답니다
시상식은 10월 27일 목요일 오후 5시, 노근리 평화공원 교육관에서 진행된다고 하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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