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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보내온편지4

[독서신문] 박지영 <꿈이 보내온 편지> [신간] 작가의 꿈이 초대하는 환상 속으로 『꿈이 보내온 편지』 사람은 잠을 자고 잠잘 때 꿈을 꾼다. 아침에 일어나서 물 한 컵 마시면 기억에서 사라져버리는 꿈이지만 프로이트는 한 인간의 욕망이 꿈속에 드러나는 경우도 있다고 말한다. 이 산문집은 작가가 자신의 꿈에 대해 기록.. 2018. 6. 21.
[영남일보] 박지영 <꿈이 보내온 편지> 시인 박지영의 산문집 ‘꿈이 보내온 편지’발간 시인 박지영이 산문집 ‘꿈이 보내온 편지’(푸른사상)를 냈다. 작가는 책에서 “나는 꿈을 많이 꾼다. 내가 미처 꾸지 못한 꿈들이 걱정되기도 한다. 말이 되지 못하고 그냥 스러져버릴 꿈들에 대해서 말이다. 예전에는 꿈을 무심히 넘겨.. 2018. 6. 21.
[대구일보] 박지영 <꿈이 보내온 편지> ┃책꽂이 꿈이 보내온 편지=저자는 시처럼 섬세하고 단아한 언어로 꿈을 기록하고 사색을 펼쳐나간다. 저자는 “산문집은 나의 사유의 기록이다 시를 쓰면서 머릿속에 맴돌던 말들을 산문으로 풀어놓았다. 그동안 신문에 연재한 칼럼과 시작 노트 그리고 메모에서 원고를 추렸다. 내게.. 2018. 5. 18.
박지영 산문집, <꿈이 보내온 편지> 분류--문학(산문) 꿈이 보내온 편지 박지영 지음|푸른사상 산문선 23|140×217×13 mm|216쪽 14,800원|ISBN 979-11-308-1334-9 03810 | 2018.5.3 ■ 도서 소개 꿈은 내가 잃어버린 것을 되찾아주려고 나에게 편지를 계속 보내는가 보다 박지영 시인의 산문집 『꿈이 보내온 편지』가 <푸른사상 산문.. 2018. 5.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