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진자리에어버이사랑2 [농민신문] 오영미 외 <꽃 진 자리에 어버이 사랑> ◆부모에게 전하는 미처 못한 말 부모의 사랑과 헌신은 나이 들어서야 보이는 탓에 자식은 늘 뒤늦게 후회하곤 한다. <꽃 진 자리에 어버이 사랑>은 유경숙·조규남·황영경 등 본지 신춘문예 출신 문인을 포함해 12명의 중년 학자·문필가가 부모의 젊은 날을 회상한 글을 엮은 책이.. 2018. 5. 30. 오영미 외, <꽃 진 자리에 어버이 사랑> 분류--문학(산문) 꽃 진 자리에 어버이 사랑 오영미·유경숙·유시연·이신자·장현숙·정해성·조규남·조연향·최경숙·최명숙·한봉숙·황영경 지음 128×188×12 mm|216쪽|13,900원|ISBN 979-11-308-1330-1 03810 | 2018.4.25 ■ 도서 소개 사랑하는 부모님 전 상서 어느덧 부모님의 나이가 되.. 2018. 4.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