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시집3 시선 200 기념시집, <시간의 색깔은 꽃나무처럼 환하다> 분류--문학(시) 시간의 색깔은 꽃나무처럼 환하다 백무산·맹문재 엮음|푸른사상 시선 200|128×205×10mm|168쪽|12,000원ISBN 979-11-308-2219-8 03810 | 2025.2.21 ■ 시집 소개 삶의 대지를 만들어가는 시인들의 별 같은 시편들 ‘푸른사상 시선’의 200번 기념 시집으로 89명의 시인이 참여한 합동시집 『시간의 색깔은 꽃나무처럼 환하다』를 간행했다. 2019년 4월 25일 101번을 시작으로 2025년 2월 21일 200번까지 시집을 간행하는 데 5년 10개월이 걸렸고, 90명의 시인이 참여했다. 안준철·오새미 시인이 세 권의 시집을, 강태승·김용아·김정원·박석준·이애리 시인이 두 권의 시집을 시선의 목록에 넣었다. 이외에도 많은 시인의 별 같은 시집이 한국 .. 2025. 2. 20. [연합뉴스] 백무산·맹문재 엮음, <즐거운 광장> [신간] 대소설의 시대·아내 우리가 훔친 것들이 만발한다·즐거운 광장 ▲ 즐거운 광장 = '푸른사상 시선' 9년 역사를 장식한 시인 91명의 작품을 한데 모은 기념 시집이다. 시인인 백무산과 맹문재가 직접 엮고 해설도 붙였다. 조재훈의 '한 사람'부터 신동원의 '다시 첫사랑'까지 다양한 .. 2019. 5. 21. [경북일보] 백무산·맹문재 엮음, <즐거운 광장> 푸른사상 시선 100 기념시집, '즐거운 광장' 간행 |9년간 게재된 91명 시인 작품 엮어 즐거운 광장 2010년 8월 ‘광장으로 가는 길’이 ‘푸른사상 시선’의 첫 권 시집으로 세상에 선보인 지 9년 만에 ‘푸른사상 시선’ 100번의 시집 ‘즐거운 광장’이 간행됐다. 그동안 ‘푸른사상 시선’.. 2019. 5.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