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대소설의 시대·아내
우리가 훔친 것들이 만발한다·즐거운 광장
▲ 즐거운 광장 = '푸른사상 시선' 9년 역사를 장식한 시인 91명의 작품을 한데 모은 기념 시집이다.
시인인 백무산과 맹문재가 직접 엮고 해설도 붙였다.
조재훈의 '한 사람'부터 신동원의 '다시 첫사랑'까지 다양한 사조와 형식을 추구한 시인들 대표작이 수록됐다.
푸른사상. 176쪽. 1만1천원.
- [연합뉴스], 이승우 기자, 201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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