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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동화3

[인천일보] 정세훈, <훈이와 아기 제비들> [한줄읽기] 훈이와 아기 제비들 ●훈이와 아기 제비들(정세훈 글·김병주/배인석 그림, 푸른사상, 48쪽, 1만3000원) 어느 깊은 산골짜기 '안골'이라는 마을, 초가집에 '훈이'가 살고 있었다. 어느 날, 훈이네 집 서까래에 둥지를 틀고 살던 제비 가족에게 큰일이 생겼다. 엄마 제비와 아빠 제비가 떼제비들의 공격으로 아직 눈도 뜨지 못한 아기 제비 다섯을 남겨놓고 죽었다. 사람이 주는 먹이는 받아먹지 않는다고 아빠가 말씀하셨지만, 훈이는 불쌍한 아기 제비들을 내버려 둘 수가 없었다. 부모 잃은 아기 제비들은 어떻게 될까? 훈이는 과연 다섯 마리의 아기 제비들을 모두 살려 낼 수 있을까? 인천일보, "[한줄읽기] 훈이와 아기 제비들", 장지혜 기자, 2020.12.9 링크: www.incheonilbo... 2020. 12. 10.
[경인일보] 정세훈, <훈이와 아기 제비들> 산골 소년의 '아기제비 육아 일기' 부모 잃은 새끼 돌보는 주인공 모습 어린이들에 '생명의 소중함' 일깨워 정세훈 인천민예총 이사장 '첫 동화' 자신 어릴적 체험 생동감 있게 그려 ■ 훈이와 아기제비들┃정세훈 지음. 김병주·배인석 그림. 푸른사상사 펴냄. 48쪽. 1만3천원 안골이라는 마을 한 초가집엔 훈이가 살고 있다. 훈이의 집 서까래에 둥지를 틀고 살던 제비 가족에게 큰일이 생겼다. 엄마 제비와 아빠 제비가 떼제비들의 공격으로 아직 눈도 뜨지 못한 아기 제비 다섯을 남겨놓고 죽었다. 사람이 주는 먹이는 받아먹지 않는다고 아빠가 말씀하셨지만, 훈이는 불쌍한 아기 제비들을 내버려 둘 수가 없다. 부모 잃은 아기 제비들은 어떻게 될까? 훈이는 과연 다섯 마리의 아기 제비들을 모두 살려낼 수 있을까? 아기.. 2020. 11. 13.
정세훈 그림 동화책, <훈이와 아기 제비들> 분류--아동(동화) 훈이와 아기 제비들 정세훈 지음, 김병주 · 배인석 그림|194×228×11mm(하드커버)|48쪽|13,000원 ISBN 979-11-308-1714-9 73810 | 2020.11.5 ■ 도서 소개 날아오르는 생명의 힘찬 날갯짓 정세훈 시인의 첫 그림 동화책 『훈이와 아기 제비들』이 푸른사상사에서 출간되었습니다. 어느 깊은 산골 마을, 부모 잃은 아기 제비들을 지극한 정성으로 돌봐 준 한 소년의 이야기입니다. 아기 제비들의 힘찬 날갯짓처럼 우리 어린이 친구들을 한없이 높고 넓고 자유로운 하늘로 이끌어 줍니다. ■ 작가 소개 글 정세훈 1955년 충남 홍성에서 태어났습니다. 1989년 『노동해방문학』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시집 『몸의 중심』을 비롯해 여러 권이 있고, 동시집 .. 2020. 11.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