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사상 미디어서평1231 [연합뉴스] 김장수, <오스트리아 최초의 여왕 마리아 테레지아> 11살의 마리아 테레지아 마리아 테레지아와 프란츠 슈테판의 결혼식 오스트리아의 국모, 계몽군주 마리아 테레지아 김장수 명예교수 신간 발간 (서울 = 연합뉴스) 추왕훈 기자 = 모차르트와 클림트가 태어난 예술과 문화의 본고장, 평화를 사랑하는 영세중립국, 알프스의 때 묻지 않은 자.. 2020. 2. 11. 양윤덕 동시집, <대왕 별 김밥> '대왕별김밥' 동시집은 책을 싫어하는아이, 꺼려하는 아이들도 접하기 너무 좋고 확실히 동시라 글밥이 많지 않아 쉽게 읽을 수 있어 책을 좋아하게 만들기 너무 좋아요~ 그러면서 쉽게 동시로 아이들의 책읽는 습관을 길러주며 다양한 책 종류를 접하게 하기도 좋답니다 한 블로그에.. 2020. 2. 11. [머니투데이] 성향숙, <염소가 아니어서 다행이야> [시인의 집] 살아 있는 죽음 속에 축적된 어둠의 맛 2000년 ‘농민신문’ 신춘문예와 2008년 ‘시와반시’로 작품활동을 시작한 성향숙(1958~ )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염소가 아니어서 다행이야’는 정해진 틀과 경계, 관성으로부터의 일탈을 욕망한다. 성장하면서 기존 질서와 가치에 순응.. 2020. 2. 10. [세계일보] 김장수, <오스트리아 최초의 여왕 마리아 테레지아> 사회 개혁에 앞장선 오스트리아 최초 여왕의 삶 마리아 테레지아 / 김장수 / 푸른사상 / 2만6000원 오스트리아 최초의 여왕 마리아 테레지아(Maria Theresia)는 오늘날까지도 국모로 추앙받고 있다. 그는 오스트리아의 계몽절대주의 체제를 처음으로 도입한 군주였다. 테레지아는 오스트리아 .. 2020. 2. 10. [충청일보] 양윤덕, <대왕 별 김밥> 양윤덕 시인 동시집 '대왕별 김밥' 출간 "힘들 때 동시 읽으며 행복해지길" [천안=충청일보 김병한 기자]양윤덕 시인의 동시집 '대왕 별 김밥(푸른사상·사진)'이 문학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153×210×8mm, 111쪽 분량의 동시집은 풍부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들려주는 알콩달콩한 이야기들이 .. 2020. 2. 7. [광주일보] 양윤덕, <대왕 별 김밥> 기발한 상상력과 동심으로 그린 ‘대왕 별 김밥’ 군산 출신 양윤덕 시인 두 번째 동시집 펴내 군산 출신 양윤덕 시인이 두 번째 동시집 ‘대왕 별 김밥’(푸른사상)을 펴냈다. 2012년 ‘시와 소금’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한 시인은 이번 작품집에서 동심으로 그린 50여 편을 .. 2020. 2. 5. 이전 1 ··· 85 86 87 88 89 90 91 ··· 20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