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사상 2024 가을호」
푸른사상 편집부 지음 | 푸른사상 펴냄
푸른사상 가을호에서는 신경림 시인을 특집으로 다룬다. 일제 강점기와 한국전쟁을 거쳐 촛불혁명에 이르기까지 신경림 시인은 격동의 시대를 시로 육화해오며 한국 문단사에 큰 발자취를 남겼다. 그가 가장 귀하게 여긴 건 생명, 그것도 작은 생명이었다. 시인은 민요를 직접 채록하러 다녔고 그 틈에서 시의 본질을 찾았다. 신경림 시인을 추모하는 산문과 함께 신경림 시인의 작품 활동, 시 세계를 고찰하고 작품 세계와 연보를 정리했다.
더스쿠프, "[주말에 함께] 뇌성번개 치는 사랑의 이 적막한 뒤끝 外", 김하나·이민우 기자, 2024.12.7
링크 : https://www.thescoop.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3719
'푸른사상 미디어서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더스쿠프] 정세훈, <고요한 노동> (1) | 2024.11.25 |
---|---|
[오마이뉴스] 최명숙, <숨은그림찾기> (0) | 2024.11.12 |
[경인일보] 정세훈, <고요한 노동> (0) | 2024.11.06 |
[광주매일신문] 서용좌, <날마다 시작> (1) | 2024.11.04 |
[강원일보] 금시아, <똥 싼 나무> (1) | 2024.11.0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