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시의 가족애
맹문재 지음 | 푸른사상 | 320쪽
사회적 존재로서 진정한 화합으로 나아가는 길
시인이자 문학평론가인 맹문재 안양대 교수(국문학과)의 『현대시의 가족애』가 [푸른사상 평론선 38]로 출간되었다. 자본주의 사회가 심화하면서 가족 공동체가 붕괴해가는 오늘날, 저자는 시인들이 문학으로써 추구하는 가족애의 본질을 면밀하게 살펴보고 있다. 바람직한 사회의 문화와 인간 가치를 가족 사랑을 통해 모색하는 것이다.
교수신문, "현대시의 가족애", 최승우 기자, 2022.11.10
링크 :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96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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