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영 작가의 ‘개미도 파출소가 필요해’는 그동안 우리가 몰랐던 동물, 식물, 곤충의 신비롭고 비밀스런 행동을 통해 우리와 다르면서도 닮은 모습을 재미있게 들려주는 동시집이다.
한태수 양주시 평생교육원장은 “아름다운 시집을 통해 세파에 굳어버린 마음을 말랑말랑하게 만들어 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뉴스, "양주시 11월 테마도서 ‘시를 잊은 당신에게’", 2019.10.24
링크 : http://www.fnnews.com/news/201910242148146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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