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드라미 꽃눈
김화정 저|105×148|국반판|117쪽|값 8,000원|
‘자연 가운데에 마음을 내려놓는다’는 김화정 시인이 첫 시집『맨드라미 꽃눈』을 출간했다.
그의 시편 속에서 숨 쉬는 자연은 곧 그가 시로 숨 쉬는 공간이다.
그 삶의 본보기인 자연은 더없이 자유분방하고 순수하며, 역동적이고 풍요롭다.
김화정 시인은 이번 시집을 통해 자연과 화응하며 살아가는 공동체로서의 삶을 보여주고 있다.
저자 김화정
전남 화순에서 출생해 광주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2008년『시와상상』 신인상에 시가 당선되고,
2010년 제주 『영주일보』신춘문예에 시조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도서 판매처
영풍문고 → http://www.ypbooks.co.kr/book.y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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