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올해의책1 [울산매일신문] 장세련 동화, <마법의 지팡이> 군, ‘2018 울주 올해의 책’ 3권 선정 울산 울주군은 ‘한 도시 한 책 읽기 운동’ 일환으로 주민들에게 독서의 중요성과 그 가치를 확산시키기 위해 ‘2018 울주 올해의 책’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어린이, 청소년, 성인 각 분야별 1권씩이다. 울주군에 따르면 ‘올해의 책’은 지난 1월.. 2018. 4.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