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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묵은 소망 하나2

[문화일보] 숙맥 17호, <해묵은 소망 하나> “정치권력·의학 기득권에 치인 인문학… 우리야 말로 숙맥” ■ 서울대 출신 교수 14명, 동인지 ‘숙맥’ 17집 출간 “예전엔 현실비판 글 썼는데 요즘은 무력하게 바라만 봐 선동적 말로 대중현혹 시대 삶의 가치 깨치게 도울 것” 문화일보, "정치권력·의학 기득권에 치인 인문학… 우리야 말로 숙맥", 김지은 기자, 2025.3.14링크 : 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2025031401072836156001 2025. 3. 19.
숙맥 17, <해묵은 소망 하나> 분류--문학(산문) 해묵은 소망 하나 곽광수, 김경동, 김명렬, 김학주, 안삼환, 이상옥, 이상일, 이익섭, 장경렬, 정재서, 정진홍 지음숙맥 17|153×224×16mm|248쪽|22,000원ISBN 979-11-308-2226-6 03810 | 2025.2.28  ■ 도서 소개 인문학을 평생 품고 사는 숙맥들이 펼쳐내는 일상의 소회 숙맥 동인지 17집 『해묵은 소망 하나』가 푸른사상사에서 출간되었다. 자본과 과학기술에 지배된 인문학 상실의 시대에, 숙맥임을 자처하는 이 시대 문사들이 일상의 소회를 차분하게 풀어냈다. 삶의 의미에 대한 깊은 성찰을 담은 수필을 비롯해 논평, 서평, 예술평론, 여행기 등의 글들은 진정 우리 삶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일깨워준다.   ■ 저자 소개(전공 및 대학) 곽광수.. 2025. 3.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