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승주3

2022년 2차 문학나눔 도서보급사업 선정도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주관하는 2022년 2차 문학나눔 도서보급사업에 푸른사상의 도서 2종이 선정되었습니다. 응원해주시고 애독해주신 독자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발전하는 푸른사상의 행보에 관심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 권위상 시집 - 한승주 소설집 2022. 9. 19.
[조선일보] 한승주, <사설 우체국> [북카페] ‘파이브 포스’ 외 사설 우체국 매일 아침 도축장에서 소를 쏘아 죽이는 일을 하는 남자가 시한부 판정을 받은 아내를 지켜보며 아내의 안락사를 고민한다. 신춘문예에 응모할 소설을 부치러 거듭 사설 우체국에 들리는 소설가 지망생은 타인의 감정에 무심한 채 문학이라는 자기 추구에만 매달린다. 다양한 사연을 품고 있는 인물들이 절실하게 무언가를 좇지만 끝내 외롭게 자기 자신을 껴안는 이야기를 그려낸 9편의 단편 소설이 수록됐다. 생생한 문체로 다채로운 등장인물을 그려냈다. 한승주 지음, 푸른사상, 1만8000원 조선일보, "[북카페] ‘파이브 포스’ 외", 2022.4.30 링크 : https://www.chosun.com/culture-life/book/2022/04/30/GSHR5CQESRBN3F.. 2022. 5. 2.
한승주 소설집, <사설우체국> 분류--문학(소설) 사설우체국 한승주 지음|푸른사상 소설선 33|146×210×16 mm|272쪽 18,000원|ISBN 979-11-308-1901-3 03810 | 2022.3.25 ■ 도서 소개 끝내는 외롭게 자기 자존을 껴안는 이야기들 한승주 작가의 소설집 『사설우체국』이 으로 출간되었다. 다양한 사연을 품고 있는 인물들이 절실하게 무언가를 좇지만 끝내 외롭게 자기 자존을 껴안는 이야기를 담은 9편의 작품이 수록되었다. 긴장감을 놓칠 수 없는 전개와 다채로운 상상력의 문체가 등장인물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펼친다. ■ 작가 소개 한승주 『대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아침의 동행」이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평사리문학대상(시 부문)을 수상했고, 시집으로 『로댕의 의자』가 있다. 한국소설가협회 .. 2022. 3.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