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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봄3

[경상일보] 최봄, <풍선 데이> ‘독서하기 좋은 가을’ 울산작가 신간 잇따라 ◆최봄 동시집 ‘풍선 데이’ ‘강아지풀’ 등 48편 소개 책 읽기 좋은 독서의 계절을 맞아 울산에서 활동을 하고 있거나 울산과 인연이 있는 작가들이 잇따라 책을 내놓고 있다. 수필집에서부터 시집, 소설, 동시집 등 장르도 다양하다. 경상일보, " ‘독서하기 좋은 가을’ 울산작가 신간 잇따라", 차형석 기자, 2024.10.29링크 : https://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11970 2024. 10. 29.
[울산신문] 최봄, <풍선 데이> 독서의 계절, 지역 문단 출간 풍성 가을이 깊어가는 이 시점, 독서의 계절이 성큼 다가왔다. 차가운 바람과 함께 따뜻한 마음의 양식이 필요한 때, 지역 작가들의 새로운 작품과 동인지의 출간 소식이 연이어 전해지고 있다.  최봄 동시집 '풍선 데이'…총 4부 48편 이야기 울산신문, " 독서의 계절, 지역 문단 출간 풍성", 김수빈 기자, 2024.10.24https://prun21c.tistory.com/manage/newpost 2024. 10. 25.
최봄 동시집, <풍선 데이> 분류--아동(동시)  풍선 데이 최봄 지음|푸른사상 동시선 74|153×210×8mm|108쪽|14,800원ISBN 979-11-308-2182-5 73810 | 2024.10.21  ■ 도서 소개 풍선처럼 둥실둥실 퍼져 나가는 푸른 노래들 최봄 시인의 동시집 『풍선 데이』가 푸른사상 동시선 74번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알록달록 색깔의 풍선들이 바람에 날려 둥실둥실 떠다니듯 아이들의 빨강 파랑 노랑 웃음소리들이 울려 펴지고 있습니다. 풍선 같은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우리를 부르고 있습니다.   ■ 시인 소개  최봄 마산에서 태어났습니다. 아이들을 만날 때가 행복하고, 포도와 떡, 코스모스와 매화나무, 여행을 좋아합니다. 지은 책으로는 동시집 『박물관으로 간 그릇』, 동화집 『콧수염 엄마』 『노란 리본』 『.. 2024. 10.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