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시집1 [경상일보] 성환희, <내가 읽고 싶은 너라는 책> 성환희 작가, 학업에 지친 아이 위한 시집 일상 드러난 일기 같은 시 ‘내가 읽고 싶은 너라는 책’ 성환희 작가의 청소년시집 <내가 읽고 싶은 너라는 책>(푸른사상)이 나왔다. 2000년 이후 활발하게 창작되고 있는 청소년문학은 아동문학과 성인문학을 중간 어귀에 자리한다. 청소년.. 2018. 11.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