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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규7

광화문 수요 낭독 공감 (2017.11.15) 푸른사상의 소설 <마지막 무관생도들>의 저자, 이원규 선생님의 특강과 해당 도서 낭독회가 2017년 11월 15일, 교보문고 광화문점 배움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정말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셔서 더욱 뜨거웠던 자리였습니다^^ 강연 대기 중이신 이원규 선생님과 이날 함께 특강과 낭독을 .. 2017. 11. 16.
<마지막 무관생도들>의 저자, 이원규 선생님의 낭독회 소식 작년 5월 푸른사상에서 출간됐던 소설, <마지막 무관생도들>의 저자 이원규 선생님께서 11월 15일 수요일!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 낭독회를 가지신다고 합니다. 이원규 선생님뿐만 아니라 최진화 시인도 참석하여 낭독회를 진행한다고 하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선착순 50명까지.. 2017. 10. 25.
제53회 한국문학상에 이원규 『마지막 무관생도들』 한국문학상에 이원규·심상옥 올해 한국문학상 수상자로 이원규 소설가와 심상옥 수필가가 선정됐다. 한국문인협회(이사장 문효치)는 ‘제53회 한국문학상’과 ‘제32회 윤동주문학상’ ‘제35회 조연현문학상’ 수상자를 확정해 지난 22일 발표했다. 한국문학상 수상작에는 이원규 소.. 2016. 11. 29.
[오마이뉴스] 이원규, <마지막 무관생도들> 대한제국 생도 45명, 항일과 친일 사이에 서다 [인터뷰] '마지막 무관생도들' 출간한 소설가 이원규 대한제국무관학교. 1895년 4월 초급 무관 양성을 위해 설치한 훈련대가 그해 8월 발생한 명성황후 시해사건으로 9월에 폐지됐다. 이듬해 1월, 다시 무관학교가 설립됐지만 한 달 만에 고종의 .. 2016. 8. 19.
[오마이뉴스] 이원규, <마지막 무관생도들> '국군의 아버지'라는 이름 뒤에 숨은 추악한 과거 [서평] 친일과 항일, 엇갈린 길을 걸어간 이들 다룬 소설 <마지막 무관생도들> ​ ​▲ '국군의 아버지' 이응준 장군 이응준은 대한제국 무관학교의 마지막 생도 출신으로, 일본군 대좌까지 지낸 인물이다. 해방 후 대한민국 국군.. 2016. 8. 16.
[인천일보] 이원규, <마지막 무관생도들> [새책-마지막 무관생도들] 망국의 역사에 내던져진 그들 … '항일·친일'로 맞서다 ▲ <마지막 무관생도들> 이원규 지음 푸른사상 512쪽, 1만8500원 냉정한 필치로 '대한제국 마지막 생도 45명' 삶 조명 … 묻혀졌던 진실 밝혀내 이원규 작가, 10년 걸쳐 일본 국립공문서관 등 미공개 자료 .. 2016. 6.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