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음악회1 김유정, <소낙비, 땡볕 외-한국 문학을 읽는다 22> 176쪽|값 12,900원|2016.08.12 도서 소개 해학과 풍자를 통한 시대 비판 1930년대 일본 제국주의의 극도에 달한 수탈에 빈곤에 시달리던 농촌 현실을 배경으로 독특한 문학 세계를 전개해 나갔던 김유정의 작품집이다. 「산골 나그네」 「총각과 맹꽁이」 「소낙비」 「땡볕」 등.. 2016. 8.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