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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좋은 시9

[교수신문] 김지윤 외, <구름 사이로 빛이 보이면 : 2023 오늘의 좋은 시> 구름 사이로 빛이 보이면 김지윤 외 2인 편집 | 푸른사상 | 240쪽 2023년 우리 사회 곳곳에 빛을 던지는 시들 2022년 한 해 동안 문예지에 발표된 작품들 가운데 문학평론가 3인이 선정하고 해설한 『구름 사이로 빛이 보이면 : 2023 오늘의 좋은 시』(김지윤·맹문재·오연경 엮음)가 푸른사상사에서 출간되었다. 72명의 시인은 코로나19, 자본주의, 도시, 노동, 전쟁 등 시대의 고통과 불안을 적극적으로 담아내어 어두운 우리 사회 곳곳에 불을 밝히고 있다. 우리 시단의 흐름을 반영한 이 선집은 한국문단의 오늘과 내일을 가늠하는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교수신문, "구름 사이로 빛이 보이면", 최승우 기자, 2023.4.18 링크 : http://www.kyosu.net/news/articleVi.. 2023. 4. 20.
[내외일보] 김지윤 외, <구름 사이로 빛이 보이면 : 2023 오늘의 좋은 시> 『2023 오늘의 좋은 시』 “2023년 우리 사회 곳곳에 빛을 던지는 시들” 2022년 한 해 동안 문예지에 발표된 작품들 가운데 문학평론가 3인이 선정하고 해설한 『구름 사이로 빛이 보이면 : 2023 오늘의 좋은 시』(김지윤·맹문재·오연경 엮음)가 푸른사상사에서 출간되었다. 72명의 시인은 코로나19, 자본주의, 도시, 노동, 전쟁 등 시대의 고통과 불안을 적극적으로 담아내어 어두운 우리 사회 곳곳에 불을 밝히고 있다. 우리 시단의 흐름을 반영한 이 선집은 한국문단의 오늘과 내일을 가늠하는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2022년에 발간된 문예지에 발표된 작품들 가운데서 72편을 선정해 수록한다. 코로나19, 자본주의, 도시, 기후 변화, 노동, 전쟁, 가족, 가난, 민족, 시 쓰기 등의 제재가 주목된.. 2023. 4. 13.
[베리타스뉴스] 김지윤 외, <구름 사이로 빛이 보이면 :2023오늘의 좋은 시> [신간산책] 구름 사이로 빛이 보이면 :2023오늘의 좋은 시 2023년 우리 사회 곳곳에 빛을 던지는 시들 [베리타스알파=박원석 기자] 도서출판 푸른사상사는 2022년 한 해 동안 문예지에 발표된 작품들 가운데 문학평론가 3인이 선정하고 해설한 '구름 사이로 빛이 보이면 : 2023 오늘의 좋은 시'를 출간했다. 72명의 시인은 코로나19, 자본주의, 도시, 노동, 전쟁 등 시대의 고통과 불안을 적극적으로 담아내어 어두운 우리 사회 곳곳에 불을 밝히고 있다. 우리 시단의 흐름을 반영한 이 선집은 한국문단의 오늘과 내일을 가늠하는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김지윤 맹문재 오연경 엮음, 푸른사상) ■엮은이 김지윤 2006년 '문학사상' 신인상(시)과 2016년 '서울신문' 신춘문예(평론) 당선으로 작품 .. 2023. 4. 11.
김지윤·맹문재·오연경, <구름 사이로 빛이 보이면:2023 오늘의 좋은 시> 분류--문학(시, 한국시) 구름 사이로 빛이 보이면:2023 오늘의 좋은 시 김지윤·맹문재·오연경 엮음|153×224×14mm|240쪽|18,500원 ISBN 979-11-308-2023-1 03810 | 2023.3.31. ■ 도서 소개 2023년 우리 사회 곳곳에 빛을 던지는 시들 2022년 한 해 동안 문예지에 발표된 작품들 가운데 문학평론가 3인이 선정하고 해설한 『구름 사이로 빛이 보이면 : 2023 오늘의 좋은 시』(김지윤·맹문재·오연경 엮음)가 푸른사상사에서 출간되었다. 72명의 시인은 코로나19, 자본주의, 도시, 노동, 전쟁 등 시대의 고통과 불안을 적극적으로 담아내어 어두운 우리 사회 곳곳에 불을 밝히고 있다. 우리 시단의 흐름을 반영한 이 선집은 한국문단의 오늘과 내일을 가늠하는 특별.. 2023. 3. 27.
[강원도민일보] 맹문재·임동확·이혜원 엮음, <2021 오늘의 좋은 시> 두 하늘을 이고 살아도, 세상 끝 등대에 불을 2020년 시단 흐름 한 권에… 양양 출신 이혜원 교수 등 엮어 안현미·김개미·성희직 등 포함 2020년 한 해 나온 문예지에 발표된 시 작품 중 전문가들이 꼽은 좋은 시들이 한 권의 책으로 묶여 나왔다. 맹문재 안양대 교수,임동확 한신대 교수,양양 출신 이혜원 고려대 교수가 89편의 시들을 적당한 분량의 시평과 함께 실은 ‘2021 오늘의 좋은 시’다.지난 해 시단의 흐름을 살펴볼 수 있는 동시에 도 출신 시인들의 시도 여러 편 감상할 수 있어 반갑다. 이혜원 교수가 고른 태백 출신 안현미 시인의 시 ‘카만카차 19’는 지난 해 유행한 코로나19와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한 시들 속에서도 눈에 띈다.칠레에서 쓰는 이국적 단어와 피노체트 정권에 저항했던 세풀베다.. 2021. 4. 12.
맹문재·임동확·이혜원 엮음, <2021 오늘의 좋은 시> 분류--문학(시, 한국시) 2021 오늘의 좋은 시 맹문재, 임동확, 이혜원 엮음|153×224×15mm|256쪽|값 16,000원 ISBN 979-11-308-1776-7 03810 | 발행일 2021.3.16. ■ 도서 소개 2021년 우리의 삶을 투영해낸 좋은 시들 매년 우리 시단의 흐름을 정리하는 시선집 『2021 오늘의 좋은 시』(맹문재·임동확·이혜원 엮음)가 푸른사상사에서 출간되었다. 2020년 한 해 동안 문예지에 발표된 시작품들 중에서 89편을 선정하여, 각 편마다 해설을 달아 작품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2019년 중국 우한에서 발생하여 전 세계를 위기에 빠뜨린 코로나19의 상황과 전태일 열사 50주기를 기리는 작품들이 주목된다. 한국 시단의 지형도를 마련하고 시의 사회적 역할을 추.. 2021. 3.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