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1 [농민신문] 오영미 외 <꽃 진 자리에 어버이 사랑> ◆부모에게 전하는 미처 못한 말 부모의 사랑과 헌신은 나이 들어서야 보이는 탓에 자식은 늘 뒤늦게 후회하곤 한다. <꽃 진 자리에 어버이 사랑>은 유경숙·조규남·황영경 등 본지 신춘문예 출신 문인을 포함해 12명의 중년 학자·문필가가 부모의 젊은 날을 회상한 글을 엮은 책이.. 2018. 5.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