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107 [인천일보] 정세훈, <공단 마을 아이들> 가난해도 아이들은 꿈을 갖고 커간다 노동시인 정세훈, 동시집 '공단 마을 아이들' 펴내 ▲ 동시집 <공단 마을 아이들>. 아이를 닮았기에 동시를 쓸 수 있다. 동심은 알알이 꿰어져 동시집이 돼 세상에 나왔고, 노동요가 섞이며 고단한 삶에도 희망과 꿈을 잃지 않는 한 구절 한 구절에.. 2019. 3. 15. [경인일보] 정세훈, <공단 마을 아이들> [새로나온 책]공단 마을 아이들 집 없어도 아빠 월급날 통닭 먹는… 소수의 삶 살아가는 아이들 이야기 공단마을 따뜻한 정서 동시집 담아 ■ 공단 마을 아이들┃정세훈 지음. 푸른사상 펴냄. 108쪽. 1만1천500원 우리나라 노동자 문단을 이끌고 있으며, 인천민예총 이사장으로도 활동하고 .. 2019. 3. 15. [국민일보] 정세훈, <공단 마을 아이들> 정세훈 시인 동시집 ‘공단 마을 아이들’ 출간 정세훈 시인. 저자 제공 공단 마을 아이들 공장으로 일 나가는 엄마 아빠서너 살배기 우리를단칸 셋방에 홀로 두고 가면골목길을 하루 종일 헤매다가고만고만하게 생긴벌집 같은 셋방끝내 찾아오지 못할까봐밖에서방문을 잠가놓고 가면.. 2019. 3. 13. 정세훈, <공단 마을 아이들> 공단 마을 아이들 정세훈 지음|푸른사상 동시선 48|153×210×9 mm|108쪽|11,500원 ISBN 979-11-308-1413-1 73810 | 2019.3.10. ■ 도서 소개 단칸방에서 피어나는 공단 마을 아이들의 꿈 공단마을 아이들도 동시나라의 어엿한 일원이 되었다 정세훈 시인 동시집 『공단 마을 아이들』 출간 지극히 실.. 2019. 3. 12. [강원일보] 오창화, <송아지는 힘이 세다> [책]툇마루에 비친 봄햇살같이 따뜻한 동심 이야기 오창화 작가 첫 동시집 '송아지는 힘이 세다' 펴내 총 52편의 작품들 실려 2015년 강원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군밤'으로 당선돼 등단한 오창화 작가가 첫 동시집 `송아지는 힘이 세다'를 펴냈다.총 4부로 구성된 책에는 총 52편의 소박하며 .. 2019. 3. 8. [연합뉴스] 한혜영, <개미도 파출소가 필요해> '개미도 파출소가 필요해'… 재미작가 한혜영 동시집 출간 재미작가 한혜영의 동시집 '개미도 파출소가 필요해'표지 [푸른사상 제공]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일기장을 펼쳤는데/ 개미가 뽈뽈거린다/ 헐, 개미가 학교까지 따라오다니/ 지금쯤 난리 났겠다/ 개미 엄마랑 아빠/ 형이.. 2019. 2. 25.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