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네모네피쉬1 뉴스 책동네 고단하고, 낡고, 슬프고 아픈 이 여자들 작가 황영경 첫 단편소설집 <아네모네 피쉬> 펴내 고단하고, 낡고, 슬프고 아픈 이 여자들 작가 황영경 첫 단편소설집 <아네모네 피쉬> 펴내 12.11.01 16:41l최종 업데이트 12.11.01 17:38l ▲ 황영경 단편소설집 <아네모네 피쉬> 작가 황영경이 첫 단편소설집 <아네모네 피쉬>(푸른사상)를 펴냈다 ⓒ 푸른사상 관련사진보기 " 섬 여자.. 2012. 11.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