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문학1 [교수신문] 샤를 보들레르, <악의 꽃> 악의 꽃 샤를르 보들레르 지음 | 유혜림 옮김 | 푸른사상 | 400쪽 프랑스 문학 불멸의 걸작, 『악의 꽃』 보들레르가 창조한 새로운 전율 샤를 보들레르의 문학과 삶의 정수가 담긴 시집 『악의 꽃(Les Fleurs du Mal)』의 새로운 번역이 푸른사상사에서 출간되었다. 보들레르 시 세계를 전체적으로 관통하는 철학과 사상, 종교성에 주목한 불문학자 유혜림의 번역을 통해 19세기에 『악의 꽃』이 선사했던 파격과 아름다움을 새로운 감각으로 선보인다. 교수신문, "악의 꽃", 최승우 기자, 2022.9.30 링크 :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94747 2022. 10.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