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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호11

[더스쿠프] <계간 푸른사상 2024 봄호(통권 47호)> 다시 봄, 문예지가 말하는 세상 [리터러시+] 더스쿠프, "다시 봄, 문예지가 말하는 세상 [리터러시+]", 이민우 기자, 2024.4.12 링크 : 다시 봄, 문예지가 말하는 세상 [리터러시+] (daum.net) 2024. 4. 15.
[한겨레] <계간 푸른사상 2024 봄호(통권 47호)> [시인의 마을] 돌멩이 하나가 한겨레, " [시인의 마을] 돌멩이 하나가", 2024.4.14 링크 : [시인의 마을] 돌멩이 하나가 (daum.net) 2024. 4. 15.
<계간 푸른사상 2024 봄호(통권 47호)> 계간 푸른사상 2024 봄호(통권 47호) 153×224×15mm|264쪽|14,000원|ISSN 2092-8416 | 2024.3.25. ■ 도서 소개 ‘김남주 시인 30년’을 특집으로 한 『푸른사상』 2024년 봄호(통권 47호)가 간행되었다. 김남주 시인 타계 30주기를 맞아 시인의 아내인 박광숙 여사는 맹문재 시인과의 대담을 통해 분단 극복과 민주화를 위해 치열하게 활동해왔던 시인의 행적과 사유를 구체적으로 들려주고 있다. 시인이 아내에게 보낸 옥중 서신들과 새로 발굴한 「그 길을 간 사람들」을 비롯한 시들도 시인의 민중의식을 여실하게 보여주고 있다. 창작란은 김용아, 박동주, 백무산, 서수찬, 안명옥, 엄원태, 임동확, 이승철, 정세훈, 함진원, 홍순영 등 11명 시인의 신작 시와 이도원 작가의.. 2024. 3. 29.
[브레이크뉴스] <푸른사상 2023년 봄호(통권 43호)> 푸른사상 2023년 봄호(통권 43호) 간행 ‘간토 조선인 학살 100년’을 특집으로 한 『푸른사상』 2023년 봄호(통권 43호)가 간행되었다. 1923년 9월, 일본 간토 일대에 발생한 대지진 수습 과정에서 일본 정부가 조선인에 대한 유언비어를 조직적으로 유포시켜 대량 학살로 이어진 간토대지진(관동대진재) 조선인 학살 사건이 올해로 100주년을 맞았다. 당시 일본 당국과 조선총독부가 시행한 강력한 언론 통제로 인해 사건에 대한 진상이 여전히 제대로 밝혀지지 않고 있으며, 일본 정부의 공식적인 사실 규명이나 사회 표명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이만열 교수는 문헌 자료와 기사 등 기록을 통해 조선인 학살의 양상과 피해 규모 등을 가늠해보았다. 김응교 교수는 국가적 폭력으로 인한 비극을 기록한 작가들의 문.. 2023. 4. 14.
계간 푸른사상 2023 봄호(통권 43호) 계간 푸른사상 2023 봄호(통권 43호) 153×224×13mm|232쪽|14,000원|ISSN 2092-8416 | 2023.3.25. ■ 도서 소개 ‘간토 조선인 학살 100년’을 특집으로 한 『푸른사상』 2023년 봄호(통권 43호)가 간행되었다. 1923년 9월, 일본 간토 일대에 발생한 대지진 수습 과정에서 일본 정부가 조선인에 대한 유언비어를 조직적으로 유포시켜 대량 학살로 이어진 간토대지진(관동대진재) 조선인 학살 사건이 올해로 100주년을 맞았다. 당시 일본 당국과 조선총독부가 시행한 강력한 언론 통제로 인해 사건에 대한 진상이 여전히 제대로 밝혀지지 않고 있으며, 일본 정부의 공식적인 사실 규명이나 사회 표명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이만열 교수는 문헌 자료와 기사 등 기록을 통해 조선.. 2023. 3. 27.
[뉴스페이퍼] <계간 푸른사상 2022년 봄호(통권 39호)> “계간 푸른사상 2022년 봄호” 출간, 차별금지법 이슈를 살펴보다 “푸른사상 2022년 봄호(통권 39호)”가 ‘차별금지’를 특집으로 간행되었다. 이번 에서는 차별금지법 제정 운동의 역사와 입법 현황에서부터 차별금지법이 시행되면 기대할 수 있는 효과에 대해서 다룬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명숙, 이종걸, 조혜인, 홍성수 등의 좌담을 통해 차별금지법을 둘러싼 이슈를 구체적으로 살펴본다. 차별금지법은 합리적 이유 없이 성별, 장애, 병력, 나이, 성적지향성, 출신국가, 출신민족, 인종, 피부색, 언어 등을 이유로 고용, 교육기관의 교육 및 직업훈련 등에서 차별을 받지 않도록 하는 내용의 법률로, 우리나라에서는 2007년부터 세 차례에 걸쳐 입법을 시도했지만 모두 무위에 그쳤다. 지난 2월 문.. 2022. 4.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