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각본6 [SBS] 김소월 시집 복각본, <진달래꽃> 소월의 '진달래꽃' 100주년…초판 원본 그대로 복각했다 SBS, " 소월의 '진달래꽃' 100주년…초판 원본 그대로 복각했다", 이주상 기자, 2025.3.18링크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024966&plink=ORI&cooper=NAVER 2025. 3. 19. [한겨레] 김소월 시집 복각본, <진달래꽃> 3월 14일 문학 새 책 김소월의 시집 ‘진달래꽃’이 몇 권 현존하는지 알 수 없다. 그중 파악되길 가장 완벽한 원본의 완벽한 복간이 출간 100돌 맞아 이뤄졌다. “한국 현대시를 꽃피운 기적 같은 시집”(맹문재 시인·안양대 교수)의 면목은 물론, 원본 시집의 책등 상단부 찢긴 흔적마저 그대로 재현했다. 한겨레, " 3월 14일 문학 새 책", 2025.3.14링크 : https://www.hani.co.kr/arti/culture/book/1186919.html 2025. 3. 14. [경북일보] 김소월 시집 복각본, <진달래꽃> 김소월 시집 ‘진달래꽃’ 초판 복각본 출간…최고의 선본 복원 경북일보, "김소월 시집 ‘진달래꽃’ 초판 복각본 출간…최고의 선본 복원", 곽성일 기자, 2025.3.6링크 : https://www.kyongbuk.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33570 2025. 3. 11. 김소월 <진달래꽃>(출간 100주년 기념 복각본) 분류--문학(시) 진달래꽃 김소월 지음|112×155×16mm(양장)|252쪽|15,000원ISBN 979-11-308-2220-4 02810 | 2025.2.17 ■ 도서 소개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시인 김소월의 『진달래꽃』최고의 선본(善本), 완벽한 복간!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시인 김소월의 시집 『진달래꽃』 초판 복각본이 푸른사상에서 출간되었다. 1925년 처음 간행된 이후 출간 100주년을 맞이한 이 시집은 한국 현대시를 꽃 피운 기적과도 같다. 그동안 알려진 여러 판본 중 최고의 선본(善本)으로 여겨지는 새로운 시집이 발굴되었다. 최고의 선본을 완벽하게 복원한 이 시집은 깊은 서정의 노래를 불렀던 김소월의 시 세계를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다. ■ 목차 먼後日 / 풀따기 / 바다 / 山우헤.. 2025. 2. 25. [한겨레] 박인환, <선시집> 8월 14일 문학 새책 박인환 선시집 한국 모더니즘 시 운동을 주도한 박인환(1926~1956)의 첫 시집이자 생전에 발간된 유일한 시집을 복각본으로 다시 선보였다. 서적과 풍경, 아메리카 시초, 영원한 서장, 서정 또는 잡초라는 장 제목 아래 시 56편이 세로 편집으로 실렸고, 맹문재 시인(안양대 교수)의 ‘시어 풀이’를 곁들였다. 푸른사상 l 1만5000원. 한겨레, "8월 14일 문학 새책", 2021.8.14 링크 : https://www.hani.co.kr/arti/culture/book/1008159.html 2021. 8. 19. <박인환 선시집>(박인환 『선시집』 초판 복각본) 분류--문학(시) 박인환 선시집 박인환 지음|145×206×12mm|248쪽|15,000원 ISBN 979-11-308-1808-5 03810 | 2021.8.10 ■ 도서 소개 한국 모더니즘 시 운동을 주도한 박인환 시인의 첫 시집이자 유일한 시집 한국 모더니즘 시 운동을 주도한 박인환 시인의 첫 시집이자 생전에 발간된 유일한 시집인 박인환 『선시집』이 푸른사상사에서 복간본으로 출간되었다. 시집이 간행된 지 66년 만에 그 모습 그대로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다. 온몸의 언어로 노래한 시인의 작품들에서 해방기와 한국전쟁을 겪은 시대인들이 겪은 불안과 상실감과 허무함의 체취를 함께 느낄 수 있다. 현대 독자를 위한 맹문재 시인(안양대 교수)의 ‘시어 풀이’를 첨부하여 어려운 시어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 2021. 8.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