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릴까2 [불교신문] 홍성운, <버릴까> [새로 나온 책] 여가 진도여 外 버릴까 홍성운 지음 푸른사상 소중한 일상사에 관한 시조집이다. 사물이나 타인에 대한 이해와 성찰이 마침내 자신과 인간에 대한 이해와 성찰로 귀결한다는 것을 시조의 형식으로 보여주고 있다. “매미 소리가 여름을 깊게 하듯 쓰르라미 한 마리가 가을.. 2019. 3. 8. [제민일보] 홍성운, <버릴까> 인간에 대한 이해와 성찰로 귀결 홍성운 시인 「버릴까」 홍성운 시인이 시조집 「버릴까」를 출간했다. 시인은 일상사의 현장에서 만나는 사물이나 타인에 대한 이해와 성찰이 마침내 자신과 인간에 대한 이해와 성찰로 귀결한다는 것을 시조의 형식으로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은 소소하.. 2019. 1.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