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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20

김재은, <떼창의 심리학> 분류--문화예술, 심리학 떼창의 심리학 : 한국인의 한, 흥 ,정 그리고 끼 김재은 지음|푸른사상 학술총서 55|160×232×28 mm(하드커버)|384쪽 30,000원|ISBN 979-11-308-1769-9 93680 | 2021.02.21 ■ 도서 소개 세계로 퍼져나가는 한류 신드롬, 떼창을 중심으로 살펴본 한국인의 문화적 DNA 김재은 교수(이화여대 심리학과 명예교수)의 『떼창의 심리학 : 한국인의 한, 흥 ,정 그리고 끼』가 푸른사상사의 으로 출간되었다. 전 세계를 열광의 도가니로 빠져들게 하고 세계인들을 행복하게 해주고 있는 한류의 물결과 떼창 현상의 배경과 뿌리를 우리의 문화적 DNA인 한, 흥, 정 그리고 끼를 중심으로 추적하고 있다. ■ 저자 소개 김재은 경북 안동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2021. 2. 23.
[문화뉴스] 윤필상 외, <고전은 어떻게 콘텐츠가 되었을까> 이론과 실무를 겸한 여섯명의 현장 전문가가 묶은 '고전은 어떻게 콘텐츠가 되었을까' “문화콘텐츠는 고전의 유산을 활용함으로써 새로움을 만들어내는 분야” [MHN 주현준] 영화, 드라마, 공연, 축제, 게임,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콘텐츠에 관한 대중의 관심은 어느 때보다 높다. 최근의 문화콘텐츠는 과학기술의 비약적 발전에 힘입어 능력과 영역을 더욱 확장시키고 있다. 인공지능이나 가상현실과 같은 디지털 환경이 조성됨으로써 매체와 플랫폼이 다양해졌고 그로 인해 사람들이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넓어졌다. 바야흐로 문화콘텐츠의 시대가 된 것이다. 다양한 분야의 문화콘텐츠에 활용되는 고전의 의미를 탐색한 『고전은 어떻게 콘텐츠가 되었을까』가 로 출간되었다. 각각의 분야에서 실무와 연구 경험을 쌓은 여섯 .. 2020. 9. 9.
[국제뉴스] 윤필상 외, <고전은 어떻게 콘텐츠가 되었을까> "고전은 어떻게 콘텐츠가 되었을까" '주목' '문화콘텐츠 속에서 발견하는 고전의 가치와 매력' 지면에 담다. (대전=국제뉴스) 이규성 기자 = 다양한 분야의 문화콘텐츠에 활용되는 고전의 의미를 탐색한 '고전은 어떻게 콘텐츠가 되었을까'가 '푸른사상 문화콘텐츠 총서 17'로 출간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각각의 분야에서 실무와 연구 경험을 쌓은 여섯 명(윤필상, 백훈기, 홍상은, 김공숙, 이동형, 곽이삭)의 저자들은 고전을 모방하려는 본능에서 출발한 문화콘텐츠에 주목한다. 오페라, 연극, 창극 등의 분야에서 고전이 어떻게 콘텐츠로 용해되어 매체와 장르의 원리로 작용되는지, '문화콘텐츠 속에서 발견하는 고전의 가치와 매력'을 지면에 담았다. 책 서문에 따르면 ‘문화콘텐츠’라는 용어가 사용된 지는 불과 20여 .. 2020. 9. 4.
[스포츠경향] 윤필상 외, <고전은 어떻게 콘텐츠가 되었을까> [책소개]‘별그대’ 중국 고전이 원형?…‘고전은 어떻게 콘텐츠가 되었을까?’ 책 ‘고전은 어떻게 콘텐츠가 되었을까?’는 오페라, 연극, 텔레비전드라마, 창극, 게임, 문화정책 등 각 분야에서 실무와 연구 경험을 쌓은 6인의 저자들이, 고전의 가치를 활용해 성공을 거둔 문화콘텐츠에 대해 설명한다. 사진 푸른사상 ‘고전’은 문화 콘텐츠의 영원한 밑바탕이 된다.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에 활용되는 고전의 의미를 탐색한 책 ‘고전은 어떻게 콘텐츠가 되었을까?’(푸른사상 ‘문화콘텐츠 총서17’)가 출간됐다. 오페라, 연극, 텔레비전드라마, 창극, 게임, 문화정책 등 각 분야에서 실무와 연구 경험을 쌓은 6인의 저자들이, 고전의 가치를 활용해 성공을 거둔 문화콘텐츠에 주목했다. ■영화 ‘기생충’도, BTS의 세계적 인.. 2020. 9. 3.
[아주경제] 윤필상 외, <고전은 어떻게 콘텐츠가 되었을까> [신간 엿보기] ‘별그대’에 담긴 중국 고전...‘고전은 어떻게 콘텐츠가 되었을까’ 윤필상·백훈기·홍상은·김공숙·이동형·곽이삭 지음 | 푸른사상 실무와 이론을 겸비한 여섯 명의 문화 콘텐츠 연구자들이 ‘고전을 활용한 문화 콘텐츠’를 주제로 한 흥미로운 신간을 내놨다. 다양한 분야의 문화콘텐츠에 활용되는 고전의 의미를 탐색한 ‘고전은 어떻게 콘텐츠가 되었을까’가 지난 27일 ‘푸른사상 문화콘텐츠 총서 17’로 출간됐다. 각자의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은 여섯 명의 저자들은 고전을 모방하려는 본능에서 출발한 문화콘텐츠에 주목한다. 오페라·연극·창극·드라마·놀이 등 다양한 분야를 다뤘다. 광주과학기술원 지스트대학에서 강의를 하고 있는 윤필상은 ‘고전(古典)의 고전(古典)’에 대해 이야기 한다. 오페라를 창안한 피.. 2020. 9. 1.
윤필상 외 5인, <고전은 어떻게 콘텐츠가 되었을까> 분류--문화산업, 문화콘텐츠 고전은 어떻게 콘텐츠가 되었을까 윤필상, 백훈기, 홍상은, 김공숙, 이동형, 곽이삭 지음|문화콘텐츠 총서 17|153×224×14 mm|256쪽 20,000원|ISBN 979-11-308-1698-2 93300 | 2020.8.27 ■ 도서 소개 문화콘텐츠 속에서 발견하는 고전의 가치와 매력 다양한 분야의 문화콘텐츠에 활용되는 고전의 의미를 탐색한 『고전은 어떻게 콘텐츠가 되었을까』가 로 출간되었다. 각각의 분야에서 연구와 실무 경험을 쌓은 여섯 명의 저자들은 고전을 계승하고 활용하는 문화콘텐츠에 주목한다. 오페라, 연극, 창극 등의 분야에서 고전이 어떻게 콘텐츠로 용해되어 매체와 장르의 원리로 작용하는지 살펴보고 있다. ■ 저자 소개 곽이삭 고려대학교에서 문화콘텐츠를 전공했.. 2020. 8.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