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행문1 [세계일보] 맹문재 옮김, <박인환 번역 전집> ‘목마와 숙녀’ 시인 박인환의 ‘번역 전집’ 나왔다 존 스타인벡 ‘소련의 내막’, 헤밍웨이 ‘바다의 살인’ 등 시-기행문-소설 8편 묶어 '목마와 숙녀’를 남기고 요절한 시인 박인환(1926∼1956)의 번역 전집이 맹문재 안양대 국문학과 교수의 집념으로 한 권의 단행본으로 나왔다. 2008.. 2019. 10.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