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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이삭2

[한국경제TV] 윤필상 외, <고전은 어떻게 콘텐츠가 되었을까 > 고전은 어떻게 콘텐츠가 되었을까 문화콘텐츠 속에서 발견하는 고전의 가치와 매력 다양한 분야의 문화콘텐츠에 활용되는 고전의 의미를 탐색한 『고전은 어떻게 콘텐츠가 되었을까』가 로 출간되었다. 오페라, 연극, 텔레비전드라마, 창극, 게임, 문화정책 등 분야에서 실무와 연구 경험을 쌓은 문화콘텐츠 박사 동문 6인(윤필상, 김공숙, 백훈기, 홍상은, 이동형, 곽이삭)이 고전의 가치를 활용해 성공을 거둔 문화콘텐츠에 주목하였다. 고전이 어떻게 콘텐츠로 용해되어 매체와 장르의 원리로 작용하는지 살펴보고 있다. 세계적 영향력을 미친 성공적 콘텐츠의 공통된 특징은? 국내에서 ‘문화콘텐츠’라는 용어가 사용된 지는 불과 20여 년밖에 되지 않지만, 영화, 드라마, 공연, 축제, 게임,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에 관.. 2020. 9. 7.
[중도일보] 윤필상 외, <고전은 어떻게 콘텐츠가 되었을까> [새책] 모방하려는 본능, 창작의 기반 '고전은 어떻게 콘텐츠가 되었을까'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홍상은 차장 등 6명 공저 고전표지사진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홍상은 홍보·마케팅 차장이 고려대 문화콘텐츠 박사 동문과 함께 '고전은 어떻게 콘텐츠가 되었을까(푸른사상)' 책을 펴냈다. 실무와 연구 경험을 쌓은 6명의 저자는 고전을 모방하려는 본능에서 출발한 문화콘텐츠에 주목하고 있다. 또 오페라, 연극, 창극 등의 분야에서 고전이 어떻게 콘텐츠로 용해되어 매체와 장르의 원리로 작용하는지 살펴보고 있다. 윤필상 광주과학기술원 지스트대학 강의교수는 '고전의 고전', 백훈기 목원대 TV영화학부 교수는 '연극을 본다는 것의 행위적 층위', 홍상은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차장은 '창극과 경극의 경계에 꽃 피우다', 김공숙 안.. 2020. 9.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