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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사상 소식

연극 <왜 나는 조그마한 일에만 분개하는가>의 관객들과의 대담

by 푸른사상 2014. 11. 25.

 

 

지난 24일 김수영 시인을 조명한 연극 <왜 나는 조그마한 일에만 분개하는가>(남산예술센터) 공연 뒤 관객들과의 대담이 있었다. 이날 김재엽 연출가, 맹문재 시인, 김현경 여사(김수영 시인 부인), 오대석 배우(김수영 분), 김원정 배우(김현경 분)가 자리했다. 이번 연극은 남산예술센터 극장에서 오는 11월 30일까지 공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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