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과 무상함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
무등일보, 2025.6.22. 최민석 기자
김지수 소설집 '명자꽃이 피었다' 출간
유려한 문장·완벽한 구성·짙은 사유
고향이 주는 치유의 힘·따뜻한 속정
https://www.mdilbo.com/detail/K4YzjP/743494
불안과 무상함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
384명자꽃은 산당화로도 불리며 장미과에 속하는 낙엽관목이다.꽃이 아름다워 여자가 이 꽃을 보면 바람이 난다고 해서 예전에는 집안에 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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