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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35

[울산매일신문] 김이삭, <동시와 동화로 배우는 고사성어> 김이삭 「동시와 동화로 배우는 고사성어」, 2018세종도서에 울산아동문학회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김이삭 작가(사진)가 쓴「동시와 동화로 배우는 고사성어」(최영란 그림·푸른사상·사진)가 2018 상반기 세종도서 교양부문에 선정됐다.「동시와 동화로 배우는 고사성어」는 창.. 2018. 7. 12.
[울산신문] <고래가 보내 준 소망편지><아삭아삭 책 읽기> 동시·동화로 만나는 동심의 세계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지역 아동 문학 작가들이 잇따라 신간을 펴냈다. 순수한 동심을 엿볼 수 있는 동시집과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는 동화책 등 종류도 다양하다. 고래가 들려주는 용기·행복·꿈 고운 마음씨를 지닌 예쁜 친구들 # 고래가 보.. 2018. 5. 9.
[울산매일신문] <고래가 보내 준 소망 편지>, 고정옥, 김이삭, 장세련, 정임조, 최미정, 최봄 지음 · 최영란 그림 울산 젊은 작가 6명 ‘고래가 보내준 소망편지’ 울산에서 동화 쓰는 젊은 작가 6명이 모여 ‘고래’ 주제로 한 동시와 동화를 풀어 책으로 역었다. 책 제목은 ‘고래가 보내준 소망편지’(푸른사상·총96쪽·사진). 참여 작가는 고정옥, 김이삭, 장세련, 정임조, 최미정, 최 봄이다. 그림은.. 2018. 5. 3.
[경상일보] <고래가 보내 준 소망 편지>, 고정옥, 김이삭, 장세련, 정임조, 최미정, 최봄 지음 · 최영란 그림 울산 아동문학인들 고래 꿈 이야기 담아6명의 작가 글에 그림 담은 ‘고래가 보내 준 소망 편지’ ▲ 고래들이 들려주는 용기와 행복, 그리고 꿈 이야기 고래도시 울산에서 활동하는 아동문학인들이 &lt;고래가 보내 준 소망 편지&gt;(푸른사상)를 펴냈다. 참여작가는 울산문학 신인문학상.. 2018. 5. 3.
고정옥 외, <고래가 보내 준 소망 편지> 분류--아동(동시, 동화) 고래가 보내 준 소망 편지 고정옥, 김이삭, 장세련, 정임조, 최미정, 최봄 지음|최영란 그림 188×257×9 mm|96쪽|13,500원|ISBN 979-11-308-1332-5 73810 | 2018.4.25 ■ 도서 소개 고래들이 들려주는 용기와 행복, 그리고 꿈 이야기 고래의 도시 울산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이 함.. 2018. 4. 27.
[울산매일신문] 장세련 동화, <마법의 지팡이> 군, ‘2018 울주 올해의 책’ 3권 선정 울산 울주군은 ‘한 도시 한 책 읽기 운동’ 일환으로 주민들에게 독서의 중요성과 그 가치를 확산시키기 위해 ‘2018 울주 올해의 책’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어린이, 청소년, 성인 각 분야별 1권씩이다. 울주군에 따르면 ‘올해의 책’은 지난 1월.. 2018. 4.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