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꽂이
꿈이 보내온 편지=저자는 시처럼 섬세하고 단아한 언어로 꿈을 기록하고 사색을 펼쳐나간다. 저자는 “산문집은 나의 사유의 기록이다 시를 쓰면서 머릿속에 맴돌던 말들을 산문으로 풀어놓았다. 그동안 신문에 연재한 칼럼과 시작 노트 그리고 메모에서 원고를 추렸다. 내게는 심오한 철학이나 이론을 담을 만큼의 지식은 없지만 작게나마 꿈에 대한 나의 생각이 넓혀지길 바랄 뿐이다”고 전했다. 박지영 지음/푸른사상/1만4천800원
-「대구일보」, 김지혜 기자, 2018.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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