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의 새책
난무, 폭풍의 화가 변시지 / 김호경·김미숙 지음 / 1만5000원
제주도에서 태어나 일본에서 활동하다가 귀국해 독특한 화풍으로 제주의 풍광을 화폭에 옮겨냈던 화가 변시지의 초상을 만난다. 푸른사상 펴냄.
[매일경제] 김슬기 기자 2018.05.19
'푸른사상 미디어서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농민신문] 오영미 외 <꽃 진 자리에 어버이 사랑> (0) | 2018.05.30 |
---|---|
[넥스트데일리] 노은희 <우아한 사생활> (0) | 2018.05.30 |
[매일신문] 박지영 <꿈이 보내온 편지> (0) | 2018.05.19 |
[대구일보] 박지영 <꿈이 보내온 편지> (0) | 2018.05.18 |
[헤드라인제주], 송문석 <신화 비밀 코드> (0) | 2018.05.1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