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 '소심한 심리학' 外
신화 비밀코드
신화는 역사를 따라 내려오며 변용되기 때문에 변용된 부분을 해석하려면 문화라는 열쇠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세경 신화와 설문대 할망 신화 등을 통해 제주 신화는 그저 흥미로운 텍스트가 아니라 제주의 생활 양식과 제주 사람들의 사고 방식에 단단히 결부된 현재도 살아 숨쉬는 문화 요소임을 증명한다.
송문석 지음 / 푸른사상 펴냄 / 1만9000원
-「머니S」, 강인귀 기자, 2018.5.31.
링크 http://moneys.mt.co.kr/news/mwView.php?no=2018052116578092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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