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시문학회, 올해의 좋은 동시집 12권 선정
한국동시문학회(회장 전병호)가 최근‘2018 올해의 좋은 동시집’ 12권을 선정해 발표했다. 해당 동시집은 표지에 ‘2018 올해의 좋은 동시집’ 인증 마크를 붙일 수 있다. 다음은 선정된 동시집이다. 괄호 안은 지은이와 출판사. △바다로 간 공룡(박영식ㆍ소야) △무릎의자(김동억ㆍ아침마중) △바글바글 무지개 마트(서향숙ㆍ푸른사상) △봄 갈대 숲(조두현ㆍ소야) △브이를 찾습니다(김성민ㆍ창비) △상상도 못했을 거야!(강지인ㆍ꿈바라기) △새싹 감별사 모집(이봉직ㆍ섬아이) △쓰레기통 잠들다(박혜선ㆍ청년사) △얼굴에 돋는 별(문성란ㆍ소야) △올레야 오름아 바다야(박소명ㆍ섬아이) △쥐눈이 콩은 기죽지 않아(이준관ㆍ문학동네) △해를 안고 오나봐(이화주ㆍ소금북)
- [소년한국일보] 2018.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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