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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춘문예5

서안나 <현대시의 상상력과 감각> 1. 도서 소개 상상력과 감각! 시의 미학성을 구성하는 결정적 요소 시인의 직관과 감각의 확장 현대시의 본질에 관하여 고찰한 서안나 교수의 저서 『현대시의 상상력과 감각』이 출간되었다. 책의 제1부에서는 현대시의 상상력이라는 주제를 다루었다. 제1부의 첫 번째 시작은 ‘문명의 .. 2014. 12. 2.
[매일신문] 홍희숙 동시집, <웃는 얼굴 좋아서> 홍희숙, &lt;웃는 얼굴 좋아서&gt;, 매일신문, 2014.11.15. 지난 15일 홍희숙 동시집 &lt;웃는 얼굴 좋아서&gt;가 매일신문 문화면 '반갑다 새책!' 코너에 소개되었습니다. [반갑다 새책!] 홍희숙 동시집 '웃는 얼굴 좋아서' 홍희숙 동시집 '웃는 얼굴 좋아서'/ 홍희숙 지음 / 푸른사상 펴냄 홍희숙 시.. 2014. 11. 17.
[광남일보] 박관서 시집, <기차 아래 사랑법> 박관서 시집, 기차 아래 사랑법(푸른사상 시선 43), 2014.11.13. 푸른사상 시선 43으로 출간한 박관서 시인의 &lt;기차 아래 사랑법&gt;이 오늘자 광남일보 문화면 문학코너에 소개되었습니다. 2014. 11. 13.
장성규 평론집, <신성한 잉여> 1. 도서소개 ‘신성한 잉여’를 복원시키는 비평 행복하게도 몇 년 간 풍성한 텍스트들과 마주치며 종종 경이로움을 느낄 수 있었다. 그런데 그 경이는 대부분 텍스트의 표면에 진술된 문장이 아니라, 텍스트에 잉여로 새겨진 것들로부터 발신되곤 했다. 언어가 지니는 물질성과 그로 인.. 2014. 10. 31.
뉴스 책동네 고단하고, 낡고, 슬프고 아픈 이 여자들 작가 황영경 첫 단편소설집 <아네모네 피쉬> 펴내 고단하고, 낡고, 슬프고 아픈 이 여자들 작가 황영경 첫 단편소설집 &lt;아네모네 피쉬&gt; 펴내 12.11.01 16:41l최종 업데이트 12.11.01 17:38l ▲ 황영경 단편소설집 &lt;아네모네 피쉬&gt; 작가 황영경이 첫 단편소설집 &lt;아네모네 피쉬&gt;(푸른사상)를 펴냈다 ⓒ 푸른사상 관련사진보기 " 섬 여자.. 2012. 11.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