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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식7

[경기일보] 박노식, <고개 숙인 모든 것> [시 읽어주는 남자] 봄 향기 ‘오감’으로 만끽하는 푸르른 봄봄 향기 - 박노식 장독대에 햇볕이 가득 차서 눈이 따갑다 수분이 달아난 독아지 뚜껑은 한결 가볍고 그 위에 몇 줌 호박씨를 말리는 사이에 산새들이 수없이 다녀가서 여기저기 콩알만큼 비었다 고무신 속엔 봄이 가득 들어.. 2019. 3. 13.
박노식 시집, <고개 숙인 모든 것> 영풍문고 시 분야 베스트도서 13위!!! 지난 5월에 출간됐던 푸른사상의 75번째 시선시리즈, 박노식 선생님의 시집, &lt;고개 숙인 모든 것&gt;이 영풍문고 시 분야 베스트도서 13위에 올랐습니다!!! 많은 관심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좋은 작품 꾸준하게 보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 7. 21.
[광주in] 박노식 시집, <고개 숙인 모든 것> 박노식 시인 첫 시집 출판기념회 &lt;고개 숙인 모든 것&gt;... 내달 14일 오후7시 5.18민주화운동기록관 "인간의 착한 본성과 강인한 생명력을 확인하는 고요의 시학" 늦깎이 시인으로 데뷔하여 광주문학계에 호평을 받고 있는 박노식 시인이 첫 시집 &lt;고개 숙인 모든 것&gt; 출판기념회를 오.. 2017. 6. 22.
[광남일보] 박노식 시집, <고개 숙인 모든 것> 박노식 시인 박노식 시인(56)이 첫 시집 ‘고개 숙인 모든 것’을 푸른사상 시선 75번째권으로 펴냈다. 고요 속에 움직이는 존재들의 가치와 의의를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시편들이 수록된 이번 시집은 인간이 지닌 착한 본성과 강인한 생명력을 정중동의 실체로 확인시켜준다는 평이다. .. 2017. 6. 19.
[광주일보] 박노식 시집, <고개 숙인 모든 것> 광주 출신 박노식 시인이 첫 시집 ‘고개 숙인 모든 것’(푸른사상)을 발간했다. 고요 속에 움직이는 존재들의 가치와 의의를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시편들은 인간이 지닌 착한 본성과 강인한 생명력을 펼쳐낸다. 시집에는 ‘빈집’, ‘노랑나비’, ‘무거운 아침’, ‘고요’, ‘그늘’ .. 2017. 6. 7.
[전남매일] 박노식 시집, <고개 숙인 모든 것> 광주 출신 박노식 시인 첫 시집…인간 본성·생명력 표현 광주 출신 시인 박노식의 첫 시집이 출간됐다. 박시인은 2015년 ‘유심’과 ‘화순장을 다녀와서’ 외 4편의 시로 신인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먹고 사는 문제로 전전긍긍하며 살던 박 시인은 시에 대한 꿈을 놓지 못한.. 2017. 6.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