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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831

최기순 시집, <흰 말채나무의 시간> 분류--문학(시)​ 흰 말채나무의 시간 최기순 지음|푸른사상 시선 119|128×205×10 mm|156쪽|9,000원 ISBN 979-11-308-1561-9 03810 | 2020.2.15 ■ 도서 소개 감추어진 존재들을 불러내는 눈부신 언어들 최기순 시인의 두 번째 시집 『흰 말채나무의 시간』이 &lt;푸른사상 시선 119&gt;로 출간되었다. .. 2020. 2. 17.
[담양인신문] 양윤덕, <대왕 별 김밥> 양윤덕 시인, 동시집 ‘대왕 별 김밥’ 출간 담양읍 향백동이 시댁, 동심으로 그린 50여편 선 보여 전북 군산 출신으로 담양읍 백동리(향백동)가 시댁인 양윤덕 시인이 두 번째 동시집 ‘대왕 별 김밥’(푸른사상)을 펴냈다. 2012년 ‘시와 소금’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한 시.. 2020. 2. 14.
[전북일보] 우한용, <수상한 나무> 소설로 탐험하는 아프리카 세네갈 우한용 교수 연작소설 ‘수상한 나무’ 식민지 역사와 현실 다룬 11편 엮어 “커튼 자락을 잡은 채 그 자리에 굳어붙어 서고 말았다. 작은 탁자 위에 해골이 하나 덩그렇게 놓여 있었다. 문바오는 해골! 하면서 두 손으로 얼굴을 가렸다. 손 밑으로 자신.. 2020. 2. 13.
양윤덕 동시집, <대왕 별 김밥> '대왕별김밥' 동시집은 책을 싫어하는아이, 꺼려하는 아이들도 접하기 너무 좋고 확실히 동시라 글밥이 많지 않아 쉽게 읽을 수 있어 ​ 책을 좋아하게 만들기 너무 좋아요~ 그러면서 쉽게 동시로 아이들의 책읽는 습관을 길러주며 다양한 책 종류를 접하게 하기도 좋답니다 한 블로그에.. 2020. 2. 11.
남덕현 산문집, <봄, 불가능이 기르는 한때> 분류--문학(산문) 봄, 불가능이 기르는 한때 남덕현 지음|푸른사상 산문선 30|147×217×13 mm|216쪽 15,000원|ISBN 979-11-308-1560-2 03810 | 2020.2.5 ■ 도서 소개 허무를 품는 심오한 사유와 봄빛 같은 문체 남덕현 수필가 겸 시인의 네 번째 산문집 『봄, 불가능이 기르는 한때』가 &lt;푸른사상 산.. 2020. 2. 10.
[머니투데이] 성향숙, <염소가 아니어서 다행이야> [시인의 집] 살아 있는 죽음 속에 축적된 어둠의 맛 2000년 ‘농민신문’ 신춘문예와 2008년 ‘시와반시’로 작품활동을 시작한 성향숙(1958~ )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염소가 아니어서 다행이야’는 정해진 틀과 경계, 관성으로부터의 일탈을 욕망한다. 성장하면서 기존 질서와 가치에 순응.. 2020. 2.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