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연합뉴스], <새로 나온 책> 다시 보는 경성제국대학

 

 

[동아일보] <새로 나온 책> 다시 보는 경성제국대학

 

 

이충우 최종고, 『다시 보는 경성제국대학』, 『동아일보』, 2013.10.26



다시 보는 경성제국대학(이충우 최종고 지음·푸른사상)=서울대의 전신인 경성제국대(1924∼1945)는 일제가 세운 대학이란 이유로 그 가치를 외면받았다. 저자들은 경성제대 졸업자를 만나고 관련 자료를 수집해 대학교육의 초석으로서 의미를 복원했다.

 

 

 

 

 

[연합뉴스] <신간> 다시 보는 경성제국대학 = 이충우·최종고 지음.

 

 

 

 

 

 

▲다시 보는 경성제국대학 = 이충우·최종고 지음.

일제강점기 서울에 설치된 경성제국대학의 풍경과 인물들 그리고 주요 사건들을 소개했다. 특히 지금은 고인이 된 경성제대 시절 재학생들의 면담을 통해 당시 경성제국대학을 복원해냈다.

푸른사상.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