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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신문] 5월 27일 문학 새책

푸른사상 2013. 5. 27. 18:49







노동과 예술 1986년 <세계의문학>과 1988년 <현대시학>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한 노동자 시인 최종천의 첫 산문집. 바흐, 베토벤, 하이든, 쇼팽 등 음악가와 연주가는 물론 악기, 음반 등 음악 전반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소화해서 풀어 놓는다. 음악을 비롯한 예술이 자연과 노동을 착취하는 현실을 비판한다. /푸른사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