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사상 미디어서평
[한겨레] 맹문재 엮음, <박인환 번역 전집>
푸른사상
2019. 10. 25. 09:30
박인환 번역 전집 ‘목마와 숙녀’ ‘세월이 가면’의 시인 박인환(1926~1956)이 번역한 시와 소설, 기행문을 한데 모았다. 미국 소설가 존 스타인벡의 소련 기행문 <소련의 내막>, 역시 미국 소설가 윌라 캐더의 소설 <이별>,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바다의 살인’과 펄 벅의 ‘자랑스러운 마음’ 같은 단편 등이 포함되었다. 맹문재 안양대 교수 엮음/푸른사상·3만2000원.
한겨레, "10월 25일 문학 새 책", 2019.10.24
링크 :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914513.html